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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팔링 입장 (입장료[+환경세]/가이드비/장비 대여)
오토바이를 앞에 주차하고 들어가면 바로 입장료 내는 곳이 보인다. 입장료와 환경세 합쳐서 인당 200 필리핀 페소를 받는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왼쪽으로 들어가면 가이드비를 지불하는 곳과 장비를 대여하는 곳이 나온다. 가이드비는 인당 100 필리핀 페소를 받는다. 장비대여의 경우 롱핀은 200페소를 받고 있다.
입장료+환경세 | 가이드 비 |
200 필리핀 페소 | 100필리핀 페소 |
이미 많은 사람들이 스노클링 중이었다. 절벽 위에서 담당 가이드가 지정되면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
2일 차에 발리카삭에서 스노클링을 처음 접했을 때는 구명조끼를 입었지만, 오늘은 구명조끼 대신 롱핀을 빌려서 도전하기로 했다. 다행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 더 즐겁게 바다를 만끽할 수 있었다.
스노클링 하면서 만난 정어리떼가 정말 인상깊었다. 처음 보는 광경에 1시간이라는 시간이 되게 짧게 느껴졌다.
같이 간 친구는 프리다이빙을 배워서 더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나중에 동남아를 오게 되거나, 보홀에 또 오게 된다면 프리다이빙을 배워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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